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갑자기 핸드폰 밧데리가 나갔을 때 대처법(feat. 편의점 일회용 밧데리) 휴대폰 없이는 살 수가 없는 현대사회에 보조 밧데리도 없는데 갑자기 밧데리가 나갔다면 그것보다 공포 상황은 없을 것이다. 휴대폰 없이 어떻게 길에서 집까지 간단 말인가. 신호등을 기다리면서, 버스, 지하철을 타면서 집까지 가야하는 그 무료함을 어떻게 견딜수 있단 말인가. 혹은 이곳이 처음 와 본 길이라면, 택시를 부르거나 친구와 연락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떡한단 말인가. 오늘은 이런 당황스러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보도록 하자. 1. 편의점을 간다. 2. 휴대용품 파는 곳을 간다. 3. 일회용 밧데리를 찾는다. 4. 산다. 5. 끼운다. 아주 간단하지 않은가! 예전에는 편의점에서 1천원에 충전도 해줬었는데(편순이의 아련한 추억..) 이제는 그런 서비스는 없어지고 대신에 1회용 밧데리를 .. 더보기 안산 중앙동 초밥 맛집 키무스시 안산에서 초밥 맛집으로 유명한 키무스시를 갔다. 항상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서 못갔는데 이번엔 시간이 맞아 드디어 방문하게됐다. 문 앞에 들어서는데 얼마나 설렜는지 모른다. 키무스시는 월요일은 휴무고 3-5시는 브레이크 타임이다. 일요일 오픈 시간은 4시니 꼭 시간을 확인하고 가도록 하자! 메뉴판엔 키무스시가 쓰는 재료에 대한 설명이 쓰여져있다. 이렇게 재료 하나하나를 설명하는 메뉴판을 준비해 놓은거 보니 얼마나 재료에 정성을 쏟고 있는지 짐작이 간다. 메뉴판을앞, 뒤로 찍은 줄 알았는데 앞장만 2장 찍었을 때의 당혹감이란... 앞에는 단품 가격이고 뒷장엔 세트 가격이 있었는데 앞장만 2장 찍어버렸다.. 아쉬운데로 네이버에 올라온 메뉴판을 캡쳐해 보았다. 가격은 타 초밥집보다 조금 있.. 더보기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전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을 다녀왔다. 이번 전시는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전이다.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은 영국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현대미술 최고의 갤러리로 꼽히는 세계 3대 갤러리인 가고시안의 전속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회 전에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에 대해서 알고 있었느냐고 묻는다면은 당연히 아니다. 나는 전시회를 보러 다니는 것은 좋아하지만 이것은 단지 취미일뿐, 예술에 관해선 문외한이기 때문이다. 취미에 비해 알고있는 예술의 깊이나 작가의 수는 적지만 이러한 계기로 새로운 작가를 알게 되는 것이 좋았다. 전시회를 들어가기 전부터 강렬한 색깔이 전시회 가는 길을 밝혔다. 전시회 입장 전부터 작가의 작품세계가 무엇인지 엿볼 수 있었다. 사실 전시회를 보며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이 주장하는 개.. 더보기 충주 뷰맛집 중앙탑 탑뷰카페 밥 먹고 나와서 우린 탑 뷰 카페를 갔다. 음식점이 즐비한 곳에서 바로 앞에 카페가 있어 이용하기 편했다. 탑뷰 카페는 외벽이 유리로 된 대형 카페였는데 밖에서만 봐도 너무 예뻐 밥 먹고 꼭 가야지 했던 곳이었다. 대형 카페답게 음료 메뉴도 많고 디저트도 다양했다. 특이한 건 라탄 바구니를 판다는 거였는데 귀여운 라탄 바구니들이 전시돼 있어 인테리어상으로도 귀여웠다. 요즘은 브런치 카페가 많아 카페에서 피자를 파는 게 특이한 일은 아니지만 카페 안에 많은 사람들이 피자를 먹고 있는 건 신기했다. 많은 사람들이 피자를 먹고 있는 걸 보면 피자 맛집인 거 같은데 점심을 먹고 온터라 피자를 먹지 못해 아쉬웠다.🥺🥺 우리는 바닐라빈 라떼와 아메리카노, 머핀을 사고 자리를 잡았다. 자리는 1층과 2층이 있는데 2.. 더보기 충주 중앙탑 초가집 충주 여행 2일차! 오늘은 블루리본에 소개된 충주 맛집 초가집을 찾았다. 초가집은 매운탕이 유명하지만 매운탕을 별로 안좋아해 토종닭을 쓴다는 닭볶음탕을 먹기로 했다. 겉에서 봤을땐 그렇게 큰줄 몰랐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내부가 꽤 컸다. 바깥쪽이 단체 손님들로 만석이라 우리는 안쪽 방안으로 들어가서 앉았다. 가격은 생각했던 것보다 비쌌다. 블루리본에 45000원이라고 써있어서 비싸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그때보다 올랐는지 6만원이나 했다. 4만5천원을 생각하고 가서 그런지 6만원이 꽤 비싸게 느껴졌다.😭😭 블루리본 가격 업데이트 해줬으면... 밑반찬은 콩나물과 어묵볶음 김치등이 나온다. 나는 어묵볶음이 맛있었다. 어묵 자체는 오래된거 같긴 했지만 양념이 맛있어서 자꾸 손이 갔다. 드디어 나온 닭볶음탕!! 나오.. 더보기 충주 중앙탑 메밀마당 무더운 여름 날씨에 입맛도 잃어가는 요즘 무더위를 가시게 하는 시원한 막국수를 먹으러 충주 중앙탑 메밀 마당을 찾았다. 유명한 맛집답게 웨이팅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했다. 다행히 우리 앞에는 한 팀만 있어서 빨리 들어갈 수 있었다. 우리 뒤로 점점 웨이팅 하는 사람이 많아져 우리가 타이밍이 좋았단 걸 알게 됐다😀👍 우리는 막국수보다 맛있다는 평이 많은 메밀 치킨과 물막국수를 시켰다. 다른 테이블을 둘러보니 치킨 한 마리씩은 꼭 시키는 거 같았다. 테이블 옆에는 겨자와 식초, 설탕 등이 놓여 있었다. 손님이 많아 직원분들이 굉장히 바빠 보이셨는데 추가 주문으로 인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함으로 보였다. 가끔 바쁜 직원분들을 보면 추가 주문하기 죄송했는데 이렇게 테이블 옆에 비치하니 아주 편했다. 드디어 나온.. 더보기 이수역 사당 카페 오다가다 이수역과 사당은 유동인구가 많음에도 은근히 갈 카페가 많지 않다.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를 가기보단 소소한 카페를 가길 원했던 우리는 디저트 맛집이라고 알려진 카페 오다가다를 찾았다. 간판이 작고 카페 내부가 보이지 않아 찾기 쉽지 않았다. 오픈형 카페들과는 달리 카페 내부가 보이지 않아 문을 닫은건가 싶어 지나치려다가 open이라 쓰여진 것을 보고 안으로 들어갔다. 늦은 시간에 간것이 아님에도 빵은 거의 sold out이었다.ㅠㅠㅠㅠ 왠지 이러면 남은 빵들이 인기가 없은 것들인거 같잖아.ㅠㅠㅠㅠ 다른거를 먹기에도 그렇다고 안먹기에도 애매했지만 우리는 기왕 온김에 다른 디저트를 먹기로 했다. 우리는 여기서 유명하다고 한 순수 말차 케이트와 버터생크림 스콘을 하나씩 시켰다. 시오빵을 못먹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더보기 서울 3대 탕수육 방배동 중식당 주 솔직후기 중국집에 가면 꼭 먹는것들이 있다. 짜장, 짬뽕, 탕수육. 여기서 인원수에 따라 짜장이나 짬뽕 둘 중 하나는 생략될 수 있으나 탕수육 만큼은 인원이 1명이라도 포기할 수가 없다. 중국집에 가면 무조건 탕수육을 조지는 탕수육 러버인 나는 최고의 탕수육을 찾기위해 서울 3대 탕수육 집중 하나인 방배동 중식당 주를 찾았다. 식당이름이 외자라니 처음엔 너무 낯설었다. 음식점 이름만 치면 나오는 다른 식당과는 달리 외자인 이 식당은 검색해도 이상한 것만 나왔다. 우여곡절 끝에 찾아간 주는 서울 3대 탕수육이라는 위엄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아담한 규모의 식당이었다. 내부는 중식당스럽게 꾸며져 있다. 가게안은 노래를 안틀어서 더 조용하게 느껴졌다. 친구들끼리 오기보단 거래처와 식사하거나 어르신들하고 오기 좋은곳처럼 느..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