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나와서 우린 탑 뷰 카페를 갔다.
음식점이 즐비한 곳에서 바로 앞에 카페가 있어
이용하기 편했다.
탑뷰 카페는 외벽이 유리로 된 대형 카페였는데
밖에서만 봐도 너무 예뻐 밥 먹고 꼭 가야지 했던 곳이었다.


대형 카페답게 음료 메뉴도 많고 디저트도 다양했다.
특이한 건 라탄 바구니를 판다는 거였는데
귀여운 라탄 바구니들이 전시돼 있어
인테리어상으로도 귀여웠다.
요즘은 브런치 카페가 많아
카페에서 피자를 파는 게 특이한 일은 아니지만
카페 안에 많은 사람들이 피자를 먹고 있는 건 신기했다.
많은 사람들이 피자를 먹고 있는 걸 보면
피자 맛집인 거 같은데
점심을 먹고 온터라 피자를 먹지 못해 아쉬웠다.🥺🥺










우리는 바닐라빈 라떼와 아메리카노, 머핀을 사고 자리를 잡았다.
자리는 1층과 2층이 있는데 2층에서 보는 뷰가 훨씬 더 멋있었다.
날씨가 좋았다면 밖에서 먹었을 텐데
너무 더워서 차마 나갈 엄두가 안 났다.😭😭
하지만 정말 뷰가 예쁘니 날씨가 좋다면 꼭 밖에서 먹도록 하자.



리뷰에 커피맛이 별로고 뷰가 이쁘다는 글이 많았는데 정말이었다.
아메리카노는 너무 탄맛이 많이 났고 바닐라빈 라떼는 너무 달았다.
그러나 커피 맛쯤은 뷰 맛집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뷰 진짜 쵝오..😭😭😭
머핀은 쫀득쫀득해 달달하니 맛있었다.









그리고 펼쳐진 환상적인 뷰!!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볼 수 있는 마운틴 뷰라니..😭😭
정말 너무 예뻐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됐다.
어제는 비가 왔는데 다행히 오늘은 날이 맑아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산 뷰를 볼 수 있었다.
카페 안은 좀 소란스럽지만 밖에서 먹으면 조용하고 고즈넉하니 산 비를 보며 힐링하기 딱이었다.
이번 여행에서 이 멋진 경관만큼은 잊을 수 없을 거 같다.
너무너무 예뻐서 떠나기 힘들었던 탑뷰 카페!
날씨 좋을 때 와서 힐링하고 가기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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