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없이는 살 수가 없는 현대사회에
보조 밧데리도 없는데
갑자기 밧데리가 나갔다면 그것보다 공포 상황은 없을 것이다.
휴대폰 없이 어떻게 길에서 집까지 간단 말인가.
신호등을 기다리면서, 버스, 지하철을 타면서 집까지 가야하는 그 무료함을 어떻게 견딜수 있단 말인가.
혹은 이곳이 처음 와 본 길이라면, 택시를 부르거나 친구와 연락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떡한단 말인가.
오늘은 이런 당황스러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보도록 하자.
1. 편의점을 간다.
2. 휴대용품 파는 곳을 간다.
3. 일회용 밧데리를 찾는다.
4. 산다.
5. 끼운다.
아주 간단하지 않은가!
예전에는 편의점에서 1천원에 충전도 해줬었는데(편순이의 아련한 추억..)
이제는 그런 서비스는 없어지고
대신에 1회용 밧데리를 파는것 같다.

가격은 사악하기 짝이없다.
예전에 1천원 주고 편의점에서 핸드폰 충전하면 70-80프로까진 충전 됐는데
이제는 4400원을 줘야 한다.ㅠㅠㅠㅠㅠㅠㅠ
야속한 물가상승ㅠㅠㅠㅠㅠㅠ

뒷면에는 사용방법이 나와있다.
장황하게 쓰여있지만 그냥 충전단자에 꽂아서 쓰면 된다.
케이스를 장착한 경우 충전이 안 될 수도 있다고 쓰여있는데
진짜다.
케이스를 끼운 상태로 두니 충전이 안 돼
사용시 케이스를 빼고 써야 했다.
사악하다는 데엔 바로 이런 이유가 있다.

정말 엄~~~~~~~~~~~~~~~청 느리다.
충전하면서 핸드폰을 쓰면 충전량이 유지되거나 오히려 떨어진다.
그래서 조금 충전하고 쓰고 조금 충전하고 써야 하는 정도다.
심지어 충전기도 무거워서 핸드폰 사용시 아주 불편하다.
이렇게 느리고 충전도 잘 안되는데 4400원이나 주고 팔다니...
그래도 긴급 상황에선 나름 유용하니
갑작스럽게 핸드폰 밧데리가 방전됐다면
당황하지 말고 편의점으로 달려가도록 하자!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전 (0) | 2022.08.08 |
|---|---|
| 괴물을 사랑한 작가 DDP 팀 버튼 특별전 (0) | 2022.07.20 |
| 에어프라이어로 에그타르트 만들기 (0) | 2021.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