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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카페

서촌 스코프 / 차원이 다른 대왕 스콘, 쿠키 맛집

오늘은 서촌 나들이를 하며 스콘으로 유명한 스코프를 찾았다.
골목골목에 가게가 있어 지도를 보고 갔음에도 한번에 못가고 많이 헤맸다.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데엔 이유가 있는 법!
카페를 도착하자마자 잘 방문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도가 가르키는 곳엔 빨간 벽돌에 작은 문하나만 있어 '오잉? 저곳이 맞나?'하는 생각을 했다.
긴가민가 하며 지나칠뻔 할 때 다행이 옆에 있는 간판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스코프는 매일 10시에서 7시까지 오픈하고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다.
휴무일을 잘 챙겨 어렵게 간 곳 헛걸음 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ㅠㅠ

인테리어는 생각보다 심플하다.
그러나 스코프는 스콘을 보러온 곳이기에 인테리어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현란한 디저트들에 심장이 두근거렸다.

스콘만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케이크가 많아서 놀랐다.
여기는 천국인가요..?
너무 많은 종류의 디저트에 다 고르지 못한게 한스러울 정도였다.ㅠㅠㅠ

그래도 역시 스코프 하면 스콘인것을!!
그것도 그냥 스콘이 아니었다.
무려 손바닥만한 크기의 대왕스콘!!
어디 카페에서 이렇게 큰 스콘을 본적이 있던가.
거의 팔뚝만한 크기의 스콘에 싼 가격까지! 이래서 다들 스코프, 스코프 하나 싶었다.

그 외에 있는 조각케이크와 시나본 번등도 너무 맛있어 보였다.
여기오면 다들 결정장애 생기는거 당연한거 아니에요..?
여기서 어떻게 하나만 시켜요..ㅠㅠㅠㅠㅠㅠㅠ
주문 하는데 한참을 고민하게 만든 마성의 스코프.
디저트 마스터 하러 다음에 또 들려야겠다.